스파르타쿠스 Spartacus: Blood and Sand

2010.03.29 22:14

스파르타쿠스: 피와 모래 (Spartacus: Blood and Sand) 는 2010년 미국의 방송사 Starz에서 제작한 역사 드라마다. 기원전 로마공화국 시절 검투사로 전락한 트라키아인의 노예반란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2010년 현재 시즌1이 방영 중이다.


스파르타쿠스(라틴어: Spartacus)는 기원전 73년부터 2년뒤인 71년까지 노예들을 이끌고 反 로마 공화정 항쟁을 지도한 검투사 노예이다. 그에게 동조하는 70명의 검투사들과 이탈리아 남부의 카푸아의 검투사양성소를 탈출,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남부전역을 장악했다. 그의 이러한 승승장구는 반란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인 로마 공화정의 어리석음과 대농장(라티푼디움)을 소유한 지주들에게 땅을 빼앗긴 몰락농민들의 불만덕분이었다. 하지만, 스파르타쿠스의 반란은 노선대립으로 인한 내분(스파르타쿠스는 노예들을 착취하는 로마 제국에 반발하여 반란을 일으켰으나, 대다수의 노예들은 고향에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했다)등으로 인해 진압당했다. 진압으로 붙잡힌 6,000명의 포로들이 아피아 가도에서 십자가형으로 공개처형당했을 정도로 스파르타쿠스의 반란은 거대한 항전이었다. 당시 포로들은 노예반란을 진압한 크라수스가 "스파르타쿠스가 누구냐"고 묻자, 서로 자기가 스파르타쿠스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억압받는 계급들의 영웅이었다.



스파타커스: 블러드 앤 샌드
로마군의 요청을 받아 게타이족과의 전쟁을 치루게 된 트라키아 전사들. 고향을 지키기 위해 처절한 전투를 치르던 그들에게, 로마군 대장은 처음의 약속과 달리 자신의 야망을 위한 전투를 수행할 것을 명한다. 이에 반발한 주인공은 명령을 거부하고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이미 마을은 게타이족에 의해 초토화되었고... 간신히 아내를 만나 피난을 떠난 주인공. 그러나 악의에 찬 로마군 대장에 의해 사로잡혀 로마 검투장의 희생양으로 처형될 위기에 처한다. 극적으로 4명과의 싸움에서 이기게 된 주인공은 ‘스파르타쿠스’라는 이름의 노예 검투사로 살아가게 된다. 이제 그의 목표는 오직 하나. 로마군에 의해 노예로 팔려간 그의 사랑하는 아내 ‘수라’를 다시 찾는 것 뿐.
과연 그들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현재 시즌1 10편까지 나왔다.

저번주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화면의 대부분이 피와 전라 (blood & porn) 이다. (완전 무삭제)

국내 케이블TV에서도 방영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편집이 될지 정말 궁금하다.

편집하면 남는 것이 없을 듯 싶다.

영화 글래디에이터와 비슷한 내용으로 보면 된다.

현재 시즌1에서는 훈련과정을 담고 있다.

초 자극적인 영상을 원한다면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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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파르타쿠스 재미있겠더군요. 이번주 토요일에 케이블에서 해주는 거 보려 합니다. ^^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 케이블보다는 다운받아 보시는 편이 좋을 듯 싶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편집이 될 듯....^^

  3. 오잉? 아무리 미국 케이블이라 하더라도..전라..까지요?
    본다본다 하면서도 안 보던 드라마이긴 한데..
    얼른 다운 받으러~! ^^;

  4. 11편 되어서는 많이 약해졌더군요.

    10편까지는 아주 원초적, 마초적, 본능적인 성향이 상당히 강했었습니다.

    줄거리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습니다.

  5. 이거 볼까말까하는데 한번 봐봐야겠어요. ㅎㅎ

  6. 순수하신 분이 보시면 안되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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